전북자치도 김제시가 2027년까지 은퇴자 등을 위한 복합주거단지 '힐스타운 시암'을 조성한다.(김제시 제공) 2024.5.10/뉴스1관련 키워드김제시근로자은퇴자복합주거단지지역활력사업힐스타운김재수 기자 롯데칠성음료,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500만원 기탁김제시, '소똥'을 고체 연료로 활용 친환경 에너지 만든다관련 기사전북자치도, 지역활력타운 2개소 공모 선정…김제·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