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이 생식기 폐기하라" 선거 날 날아든 속보, 전국이 "뭐지"

법원 국과수 보관 중인 명월이 생식기 폐기 결정 [사건 속 오늘]
요정집 기생 '하룻밤 복상사' 소문, 일제 표본 보관…스님이 소송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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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 하얼빈에 있는 731부대 박물관에서 인체 실험 장면 방문객들이 재현된 일본군의 인체 실험 장면을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2015.01.07/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 하얼빈에 있는 731부대 박물관에서 인체 실험 장면 방문객들이 재현된 일본군의 인체 실험 장면을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2015.01.07/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콜롬비아 보고타 인간박물관에서 유리 용기 안에 담긴 태아 모습이 전시되고 있다. 보고타 인간박물관은 과학적 관심이자 공포의 대상인 해부학 관련 전시물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2022. 11. 25.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콜롬비아 보고타 인간박물관에서 유리 용기 안에 담긴 태아 모습이 전시되고 있다. 보고타 인간박물관은 과학적 관심이자 공포의 대상인 해부학 관련 전시물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2022. 11. 25.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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