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서 강원 영월군수와 유상범 국민의힘 국회의원(홍천‧횡성‧영월‧평창)이 지난 8일 기획재정부의 최상목 부총리와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등을 만나 △제천~영월 고속도로의 타당성 재조사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영월의료원 예비타당성조사의 신속한 통과 필요성을 건의했다. (영월군 제공) 2024.5.9/뉴스1관련 키워드최명서유상범제천삼척고속도로현안예타영월의료원신관호 기자 원주시, 올해 16개사 협약…4552억 투자‧811명 고용창출원주시 상수도 현대화 사업 준공 '유수율 75,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