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세계 홀로코스트 추모센터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라파 동부 지역에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가자지구 상공에 공습으로 인한 연기가 자욱하게 솟구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바이든휴전가자지구팔레스타인이스라엘정윤영 기자 한-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 개최…북핵 검증 협력 강화 논의제29차 COP29 정상회의 내주 개최...대통령 특사 파견관련 기사"중동 갈등 끝낸다" 트럼프, 웃는 네타냐후·초조한 하메네이[트럼프 시대]트럼프 "하루 만에 종전"…우크라전 개입해 노벨 평화상 노릴까가자 휴전 협상 재개되나…이스라엘 모사드 국장 27일 도하 방문(종합)'트럼프 승리' 원하는 네타냐후…가자 종전 두고 '갈등' 빚을 가능성블링컨, 미 대선 2주전 휴전협상·인도적 지원 논의하러 요르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