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9세대 V낸드'는 더블 스택(Double Stack) 구조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 단수 제품으로, '채널 홀 에칭(Channel Hole Etching)' 기술을 통해 한번에 업계 최대 단수를 뚫는 공정 혁신을 이뤄 생산성 또한 향상됐다. (삼성전자 제공) 2024.4.23/뉴스1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삼성전자한재준 기자 삼성·LG 글로벌 TV 시장 양강 유지했지만…"中 성장세 매섭네"삼성전자 3Q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 29%…19년 연속 1위 눈앞관련 기사'엔비디아 실적' 앞두고도 韓 반도체 '주춤'…삼전 1.78%↓[핫종목]SK하이닉스, 엔비디아 실적 기대에 반등…삼성전자는 하락[핫종목]"지정학적 위기 속 기술주 강세"…코스피 2470선 사수[개장시황]HBM 만드느라 D램 귀해진다더니…다시 가격약세 전망 나와"반도체주 관망세" 삼성전자 하락 전환…코스피 강보합 마감[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