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앨버트 대의회 산불 테스크 포스(Prince Albert Grand Council Wildfire Task Force) 는 2024년 산불 시즌에 대해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출처: 프린스 앨버트 대의회(Prince Albert Grand Council 누리집) 2024.02.16 ⓒ 뉴스1 김남희 통신원관련 키워드캐나다산불원주민관련 기사불난리도 안 끝났는데 물난리까지? 캐나다, 자연재해로 몸살[통신One]김동연 지사, 캐나다 BC주 총독·수상과 교류협력 강화 논의캐나다는 365일이 식목일…2031년까지 20억 그루 심는다[통신One]캐나다 산불, 세계 숲 보호에 큰 타격 입혔다[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