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산불, 세계 숲 보호에 큰 타격 입혔다[통신One]

전 세계 산림 손실의 50% 이상 캐나다에서 발생
기후 변화 탓 가뭄 및 더운 기후가 산불 요인

27일(현지시간) 북미 챔플레인에서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의 국경이 나무 사이 간격으로 표시돼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03.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27일(현지시간) 북미 챔플레인에서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의 국경이 나무 사이 간격으로 표시돼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03.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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