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의 동쪽에서 잿빛 포연이 솟구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라파 중심가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주택 잔해에서 구조된 남성이 주민들에 의해 옮겨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라파 지역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희생된 어린이를 껴안고 울고 있는 여성.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라파에서 한 여성이 아이를 껴안고 있다. 아이가 겁에 질린 모습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달구지를 타고 라파 동부지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라파 동부 주민들이 트럭을 타고 피난에 나서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라파지역 지상군 투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5.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라파박형기 기자 "암치료비 2억 모아줬더니 집을 샀어?" 누리꾼 공분경제 대통령 파월 '트럼프 랠리'에 조종을 울리다관련 기사부모 살해 목격한 4세 소녀 등 인질 가족 품으로[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