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의 대표 봄축제인 ‘2024 청춘 양구 곰취축제’가 지난 3일 개막한 가운데 축제장에서 각종 체험활동과 공연 등이 펼쳐지며 많은 방문객이 찾았다. (자료사진)ⓒ News1 DB서흥원 양구군수가 3일 개막한 ‘2024 청춘양구 곰취축제’에서 상시 모니터링 등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양구군 제공) 2024.5.3/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양구곰취바가지근절친환경재활용이종재 기자 한림성심대 김소라 주임 '전문대학 발전 기여' 교육부장관상강원도 재정 상황 호전…개선도 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11월1일 개막청춘양구 곰취축제 4일간 7만993명 찾아 대성황…작년보다 8000명↑“향긋한 봄나물을 맛보세요” 청춘 양구 곰취 축제 3일 개막양구군 '곰취 축제' 바가지요금 없앤다… 모니터링단‧신고센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