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3월 17일 예루살렘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31일(현지시간) 사상 최대의 반정부 시위 속에 전신 마취를 하고 탈장 수술을 받았다. 2024. 4. 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리어카에 다닥다닥 붙어 앉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마른 노새를 타고 이스라엘군의 대피령에 따라 동부에서 피난하고 있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네타냐후가자지구바이든하마스정윤영 기자 페루서 한미·한일 외교장관회담…북한군 전선 투입 대응 논의(종합)"광복절엔 미국에 감사" 뉴욕 총영사, 사의 표명관련 기사美 국무 "이스라엘, 스스로 정한 목표 달성…지금 전쟁 끝낼 때"이스라엘 전략장관, 트럼프와 만남…'네타냐후 메시지' 전달했다"중동 갈등 끝낸다" 트럼프, 웃는 네타냐후·초조한 하메네이[트럼프 시대]미국, 갈란트 前이스라엘 국방장관 칭찬…"신뢰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트럼프 "하루 만에 종전"…우크라전 개입해 노벨 평화상 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