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관객들이 로마 아르젠티나 극장에서 공연하는 국립국악원의 '세자의 꿈'을 관람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이탈리아 로마 아르젠티나 극장에서 국립국악원의 '세자의 꿈' 공연에 앞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문체부 제공. 관련 키워드유인촌세자의꿈국립국악원아르젠티나극장아르헨티나극장문체부김일창 기자 "김환기 푸른 점화, 신의 세계로 문 열고 들어가는 느낌"김환기 1971년作 '78.2억원' 낙찰…韓회화 1~10위 모두 '환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