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귀농체험 최고" 서울 크리에이터도, 부산 은행원도 '엄지 척'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 간담회
2019년부터 2497명 참여, 426명 전남으로 이주

김영록 전남지사가 3일 보성 복내면 한국천연염색 숨에서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전남도 제공)2024.5.3./뉴스1
김영록 전남지사가 3일 보성 복내면 한국천연염색 숨에서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전남도 제공)2024.5.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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