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 속에 재적 296인, 재석 168인, 찬성 168인, 반대 0인, 기권 0인으로 가결된 가운데 본회의장 모니터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찬성으로 표시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채상병 특검법이태원참사 특별법한동훈 특검법양곡관리법노란봉투법신윤하 기자 국힘, 尹탄핵안 반대 당론 채택…"표결 방식은 본회의 직전 결정"(종합)尹, 5일 대국민담화 검토중…당에선 '비상계엄 사과' 요구(종합)관련 기사'계엄 해제' 與 18명 중 16명 친한계…안철수, 국회 담 넘고도 불발'해병대원 국정조사' 수용 고심…국힘 "특검보단 낫다" 현실론 무게[인터뷰] 김상일 "당게 논란, 기득권이 한동훈 죽이려는 것…與 자강 어렵다"김상일 "이재명, 자기희생 부족…與, 어떤 호재도 살릴 수 없어" [팩트앤뷰]국힘 내분 주시하는 민주 "김건희특검법 이탈표 기대…재의결 연기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