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대학가 앞 상가 곳곳이 텅 비어 임대문의 등이 붙어 있다. 2023.9.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명동신촌이대공실상가부동산한지명 기자 한화 건설부문, 삼성물산과 '스마트 주거기술 파트너십' 체결10월 전국 부동산 시장, 3개월 만에 반등…'서울·전북' 주도관련 기사"詩를 잊은 그대에게"…서울 지하철 안전문에 '외국어 시' 확대대출이자 더하면 '마이너스' 수익률…거래량 2년 만에 3분의 1 급감[꼬마빌딩의 배신]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