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 증시 도약을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2차 세미나에서 조명현 기업 밸류업 자문단 위원장을 비롯한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조명현 기업 밸류업 자문단 위원장(가운데)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 증시 도약을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2차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밸류업김정현 기자 [인사] KB증권[인사] KB자산운용박승희 기자 미국·인도 러브콜에 조선주 '랠리'…빅3 강세[핫종목]"또 정치리스크"…개인 3850억 '패닉셀'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시황종합]관련 기사"강점은 더 강하게, 약점은 보완"…하나금융,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LX, 디지털 국토정보 선도기업으로 새도약 선언…“2030년 흑자전환 목표”삼성전자도 밸류업 공시 참여 예고…정부 "세제지원 재추진"기술성장특례 상장 '역대 최대'…코스닥 공모 금액은 3년째 감소'만년 소외주' 금융株의 부활, 밸류업 타고 날았다[2024 핫종목 결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