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도소, 달성군 하빈면에 이전 개청… 체육관 등 주민 개방

박성재 법무장관 "국민에 다가가는 교정정책으로 안전사회 실현"

업데이트 2024.05.02 오후 6:18

대구교도소가 2일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해 개청했다. 개청식에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홍준표 대구시장 등이 참석했다.(법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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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