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친팔 시위' 전세계로 확산…영·프·캐나다·호주도 동참

미국 같은 대규모 충돌 없지만 농성 텐트 많아지며 우려 높아져
캐나다 법원, 유대인 학생의 텐트 이동 신청 기각…"증거 불충분"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시작된 친(親)팔레스타인·가자전쟁 종전 시위가 미 전역의 대학가로 번진 가운데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캠퍼스 교정에서 학생들이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4.05.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시작된 친(親)팔레스타인·가자전쟁 종전 시위가 미 전역의 대학가로 번진 가운데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캠퍼스 교정에서 학생들이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4.05.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시작된 친(親)팔레스타인·가자전쟁 종전 시위가 각국의 대학가로 번진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 맥길대에서도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잔디밭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4.04.2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시작된 친(親)팔레스타인·가자전쟁 종전 시위가 각국의 대학가로 번진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 맥길대에서도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잔디밭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4.04.2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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