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시작된 친(親)팔레스타인·가자전쟁 종전 시위가 각국의 대학가로 번진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 맥길대에서도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잔디밭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4.04.2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친팔 시위 세계 대학 확산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美 '반전시위 진원' 컬럼비아대 총장 사퇴…아이비리그서 네번째프랑스 대학서도 '친팔 시위'…"60명 해산 위해 경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