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가 4월30일부터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하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릴레이 챌린지에 나선 가운데, 원강수 원주시장이 첫 주자로 나서고 있다. (원주시 제공) 2024.5.2/뉴스1관련 키워드태릉국제스케이트장야공단부지원강수유치활동SNS신관호 기자 '313억 덜 받나' 원주시, 국세 감소 우려에 사업 구조조정 고심원주시, 4급 보건소장 공개 모집관련 기사원주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온라인 서명운동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