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해안 5개주 비상사태 선포…"내부 무력충돌"

2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발생한 '내부 반란' 이후, 군인 및 경찰들이 교도소 단지 밖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지난 1월 악명 높은 범죄 조직 '초네로스'의 두목 아돌포 마키아 비야마르(별칭 피토)가 과야킬 소재 교도소에서 탈옥한 후, 교도소 수감자들이 이날 내부 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2024.03.28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2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발생한 '내부 반란' 이후, 군인 및 경찰들이 교도소 단지 밖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지난 1월 악명 높은 범죄 조직 '초네로스'의 두목 아돌포 마키아 비야마르(별칭 피토)가 과야킬 소재 교도소에서 탈옥한 후, 교도소 수감자들이 이날 내부 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2024.03.28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