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예방 안심앱'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조짐을 보인 주민을 구조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구 남구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 남구 대명9동고독사 안심앱대구 행정복지센터남승렬 기자 홍준표 "유명무실 공수처 폐지하고 수사기관 일원화해야""尹체포·파면" 대구 도심서 올해 마지막 집회…"800여명 참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