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토막살인사건’ 피의자 조성호(30)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입구 방아머리선착장 부근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2016.5.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조성호가 출연했던 영화의 포스터'방조제 시신 사건'의 조성호가 인천 연수구의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뒤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김학진 기자 "왜 재혼을?" 친어머니 찾아가 성폭행한 뒤 불태워 살해4년 지났으니…"한복은 중국 옷" 주장한 게임사 슬그머니 차기작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