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자회사이자 인공지능(AI) 콘텐츠 스타트업 '띵스플로우'에서 서비스 중인 인터랙티브 게임 스플.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바뀌어 다양한 엔딩을 수집할 수 있다.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인공지능AI버티컬AILG유플러스크래프톤삼성전자박소은 기자 [인터뷰] 김상일 "당게 논란, 기득권이 한동훈 죽이려는 것…與 자강 어렵다"김상일 "이재명, 자기희생 부족…與, 어떤 호재도 살릴 수 없어" [팩트앤뷰]관련 기사"티메프 상처, 클라우드가 감쌌다"…야놀자, 3Q 실적 '역대 최대'최수연 네이버 대표 "모든 서비스에 AI…전 세계 유일 자부"네이버, 검색 점유율 60% 탈환…"구글과 격차 벌어져"야놀자, 세계경제포럼 혁신자 커뮤니티 유니콘 가입한세실업 "올해 1조7400억 매출 전망…내년 6%↑ 신장 목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