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유족 전도연 씨가 위령제에서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2024.4.26 뉴스1/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의령우순경총기난사위령제추모공원한송학 기자 김윤철 합천군수, 지역 문화·관광 전문위원 위촉의령군, '나눔문화복합센터' 개관…정주 여건 개선·삶의 질 향상관련 기사의령군, 올해 1위 뉴스 '우순경 총기사건' 피해자 위령제열받은 순경 총기 난사, 62명 참사…'동거녀 실수' 탓 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