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역이 중부내륙선철도 2단계 구간 개통에 발맞춰 하루 1만여 명을 수용할 신청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사진은 충주역 신역사 조감도.(코레일 제공)2024.4.25/뉴스1관련 키워드중부내륙선철도수안보역가야금이용객류자명선생윤원진 기자 충주서 승용차, 버스 추돌…사고 후 시동 안 꺼지고 굉음 계속후진하던 유람선 바위와 '쾅'…단양 도담삼봉 인근서 10여 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