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역이 중부내륙선철도 2단계 구간 개통에 발맞춰 하루 1만여 명을 수용할 신청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사진은 충주역 신역사 조감도.(코레일 제공)2024.4.25/뉴스1관련 키워드중부내륙선철도수안보역가야금이용객류자명선생윤원진 기자 충주 청년몰 최대 8년 혜택에 청년들 "형평성 고려해야"충주고용노동지청, 올해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 287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