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청룡 내부 개별 창문. 2024.4.22/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KTX 청룡 내부 모습. 2024.4.22/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KTX 산천 청룡 제원 비교표.(한국철도공사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철도공사코레일KTX청룡쾌적최고시속320㎞개별창문김동규 기자 철도 태업 첫날 100대 이상 지연…오전까지 5~10분 지연 발생(종합)정점식 의원 '임대차분쟁조정위 효율운영'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관련 기사철도 태업 첫날 100대 이상 지연…오전까지 5~10분 지연 발생(종합)철도노조 태업 돌입…대전역 출퇴근 시간대 열차지연 없어코레일 “올해 최고의 철도 서비스를 뽑아주세요”코레일, 수능 대비 특별수송대책 마무리 점검…비상대응체계 구축전기요금 인상으로 코레일 내년 전기료 6375억원…'전용요금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