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를 강제로 붙잡는 장면.(충북경찰청 제공).2024.04.22./뉴스1피의자들이 소지하고 있던 무기류.(충북경찰청 제공).2024.04.22./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경찰불법체류자협박자국민보호연대박건영 기자 충북 모 경찰서장 '집회관리' 서툰 부하에 폭언의혹…경찰청 감찰착수아동성착취물 판 20대 남성…손님 위장한 경찰관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