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왼쪽) 단양군수와 김용호 명지병원장.2024.4.21/뉴스1관련 키워드단양군보건의료원명지병원이대현 기자 의림지의 밤 운치…제천에 '명품 야간 산책코스' 생겼다아세아시멘트,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관련 기사제천단양공공의료강화대책위 "의대 정원 확대 정부 방침 환영""더 이상 원정 진료 안 간다"…제천·단양 응급의료시설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