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의회 김상태 의원이 1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동킥보드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 정립 제안’을 제안하고 있다.(울산북구의회제공)관련 키워드울산북구의회김상태의원김지혜 기자 울주 신한중공업서 50대 근로자 숨져…지게차 뒷바퀴에 변울산시, 5급 이상 간부 245명 인사…"유능 인재 전진 배치"관련 기사'리모델링' 북구보건소 찾은 울산북구의회 "보건서비스 차질없게""지역 발전에 앞장서자" 울산 5개 구·군 기초 광역의회 교류 행사“울산 북구형 주민자치회 모델 정립 위한 조례 개정 필요”울산 북구장애인복지관 '상상누림터' 개소…"메타버스 활용 체험 지원"울산 북구의회, 5390억 추경안 심사 돌입…9월10일 임시회서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