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군산·김제·부안갑 후보가 1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신영대군산김제부안갑더불어민주당김재수 기자 롯데칠성음료,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500만원 기탁김제시, '소똥'을 고체 연료로 활용 친환경 에너지 만든다관련 기사민주당 군산 신영대 경선 승리…"군산 발전, 민주주의 회복 하겠다"군산 민주당 경선서 신영대 vs 김의겸 현역끼리 격돌…민심은?민주당 군산 경선 코앞 "향응제공" vs "고교 동문 단순 술자리"신영대 군산 예비후보 "불꽃놀이·드론 쇼 유치, 관광 활성화"신영대 군산 예비후보 "시민 위한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