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지연제 공중 진화장비 활용 모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공)/뉴스1박찬수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4년 연속 '인권영향평가' 1등급 달성조달청, 종합청렴도 평가서 차관급 평가그룹 내 최고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