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4·10 총선 공천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홍석준(대구 달서갑)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유영하 변호사의 대구 달서갑 단수공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사전투표율박기현 기자 한동훈 "이재명으로 숨통 조금 트이니 당대표 끌어내리겠다는 것"국힘,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에 "거짓 정치 종지부 찍길"(종합)관련 기사[속보] 오후 2시 기준 투표율 56.4%…사전투표 합쳐 지난 총선보다 3.4%p↑[투표율] 세종 오후 1시 57.3%…전국서 두 번째로 높아본투표율, 예상보다 다소 낮아…여야, 어느 쪽에 득일까22대 총선 '양당 체제' 1당 과반 가능성 높아…협치 복원 '숙제'박용진 "선거 분위기 민주당에 좋지만 대승 장담은 섣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