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송정저수지아내 살해무기징역수재심 사건최성국 기자 "내 가족 흉봤어?" 과거 종업원에 흉기 휘두른 40대 항소심서 감형'아직도 이런 일이…' 후임병 '식고문·수면고문'한 선임들 집유(종합)관련 기사"저수지서 엄마 죽인 아빠" 누명 못벗고 19년 옥살이 끝 저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