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과 더불어' 국민참여선대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이해찬이재명윤석열사전투표윤영덕김경민 기자 민주 "명태균·당게 난국이나 타개하길…한동훈, 에라 못났다"전현희 "위증도 교사도 없었다…이재명은 무죄"관련 기사일간 尹 지지율 28.2% '취임후 최저'…조국당 '첫 조사' 14.2%[뉴스1 PICK]'총선 압승' 해단식 갖는 이재명 대표…'국민의 위대한 승리'조국 "대파 875원 믿으니 물가·민생 잡힐 리 없어…압도적 9번을"60대가 된 86세대…22대 총선 '야권 돌풍' 진원지되나[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