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동작구 상도1동주민센터와 흑석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각각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류삼영나경원동작을한강벨트410총선410총선화제한병찬 기자 야권 개헌연대 "임기 2년 단축이 가장 합리적…윤, 해고 통지해야"안규백 "윤, 스스로 자백한 명백한 탄핵 사유 스모킹건 나와"관련 기사나경원,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과 차담회…전대 앞 세력화 시동?국힘 새 지도부 '수도권·레드팀' 주목…친윤 '떨떠름'72억 들인 출구조사 왜 틀렸나…"침묵했던 '샤이 보수'"[팩트프레소]與 총선 졌지만 '친윤 현역' '영입 인재 친한' 국힘 주류 형성국힘에 57.5% 몰아준 서울민심 3년만에 46.3%…11.2%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