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나토 창설 75주년을 맞아 벨기에 브뤼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외교장관 회의에 32개 회원국 외교장관들이 참석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4. 4. 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창설 75주년인 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인도태평양 4개국' 회의에 참석한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부 장관(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4.0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나토북한러시아인도태평양한국우크라이나무기지원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관련 기사대통령실 "러 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 미사일 등 지원"(종합)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김정수 국방연구원장, 나토·동유럽서 국방·방산협력 '군사외교'미 에이태큼스 이어 영 스톰섀도 미사일로 러 본토 공격…전황 바뀌나나토 사무총장 "러의 대북 미사일 기술지원, 미 본토에 직접적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