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지역 2곳의 배달 대행사 직원들이 4일 원주시청 앞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그간 함께 활동한 시 관련 활동을 언급하며, 서로를 향한 비판성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4/뉴스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원주배달업계철거시사업다툼내분배달대행사신관호 기자 수목원정원관리원 '오대산권역 관광 활성화' 기관들과 업무협약강원랜드 3년간 정선군립병원서 건강검진…두 기관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