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2024 봄 궁중문화축전' 기자간담회에서 최영찬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왼쪽 첫 번째)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2024 봄 궁중문화축전' 포스터(문화재청 제공)관련 키워드봄궁중문화축전문화재청궁능유적본부한국문화재재단김정한 기자 한강 "거대한 파도처럼 따뜻한 마음 감사"…서면으로 전한 인사'한강 읽기' 열풍…노벨상 수상 18시간만에 교보서 10만3000부 판매관련 기사밤의 창경궁을 거닐다…야간탐방 프로그램 '물빛연화' 신설"가을 노을 보며 창경궁 통명전서 인문학 콘서트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