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주민 근로자와 상생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국민통합위원회김한길청년주거나연준 기자 데이터·AI로 공공사업 혁신…거브테크 지원사업 공모인프라 구축 박차·8100억 펀드 조성…"AI 선도국 3위 진입 목표"관련 기사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 국정 최우선 과제로…"새 중산층 시대" 청사진윤 대통령 "양극화 구조적인 원인 뭔지 정확히 진단해야"통합위 '함께 만드는 돌봄 사회' 특위 출범…"지속가능한 돌봄 체계"통합위 "우리 사회 여성 문제 제대로 다뤄보자"…15일 콘퍼런스통합위, 'AI·여성·세대' 주제로 청년 토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