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전국 수련병원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의료 현장을 떠난 지 44일째인 3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건강보험중증응급보건복지부지역 필수의료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정시 이월중단, 2026 모집정지"…의정갈등 해법일까, 혼란일까동일본산 야생 버섯 28% 세슘 기준 초과…식약처 "국내 수입 안돼"관련 기사의료개혁·비상진료대책으로 건보 재정 고갈 속도 빨라진다"의료계 의개특위 다시 참여 요청…지역·필수의료 착실히 추진"(종합)복지부, 필수의료 수가 개선 '건강보험 지불혁신 추진단' 신설 추진"올 겨울 코로나19 주 최대 20만명 수준 유행"…의료부담 우려윤 "저도 칠삭둥이…이른둥이 출산·치료·양육 전 과정 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