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광 전 강릉시 산림조합장(사진 오른쪽)과 어머니 최윤미씨(사진 왼쪽)가 3일 강릉시를 방문해 부친상 조의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강릉시 제공) 2024.4.3/뉴스1관련 키워드심재광김홍규강릉시윤왕근 기자 속초해경 '창설기념일' 맞아 연탄나눔 봉사정경호 신임 강원FC 사령탑 "팬들이 납득하는 '축구 맛집'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