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4·10총선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 발견이 잇따르고 있다. 양산에서는 사전투표소와 개표소 등 6곳에서 각 1개씩 불법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은 경남 양산시 덕계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발견된 불법 카메라. (경남경찰청 제공) 2024.3.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박소영 기자 2024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 개최…4000가정에 선물 전달잘못 송금된 2000만원 개인 용도로 쓴 20대 '횡령 혐의'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