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타운홀미팅황현식대표이사사장AI속도협업양새롬 기자 떠나는 황현식 "LG유플러스, 1등으로 우뚝 설 날 응원할 것"韓 5G 다운로드 속도, 해외 주요국 평균 대비 2.8배 빨랐다관련 기사황현식 LGU+ 대표 "AX 컴퍼니 성장 기본은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