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누르미'.(횡성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횡성무인페트병회수기누르미이종재 기자 “죽이러 왔다” '카빈소총' 꺼내 빚갈등 지인에 방아쇠 당긴 60대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강원인재원'으로 기관명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