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가 27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 개별 보고서' 폐기 선언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은 단체가 퍼포먼스로 보고서를 쓰레기통에 버린 모습. 2024.3.27/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보고서 폐기오월단체이승현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8일, 토)…영하권 추위 '최대 10㎝' 눈광주·전남 내일까지 최대 10㎝ 눈…대설 예비특보관련 기사광주 시민사회 "5·18조사위 개별 직권조사보고서 폐기하라"광주·전남 여성단체 "5·18 조사결과 종합보고서 초안 공개하라"광주·전남·제주 시·도의회 "5·18 종합보고서 초안 즉각 공개해야"'5·18계엄군 성폭력' 조사보고에 조사위-시민들 대립각민변 광주전남지부 "5·18조사위 보고서는 왜곡·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