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찾아가는 동물병원.(관악구청 제공)관련 키워드관악구동물이설 기자 대설·산불 대응 등 재난안전 관리에 특별교부세 494억 원관악구, 주민 숙원사업 '난곡선' 경전철 주민설명회 개최관련 기사북한산·북악산에 이어 관악산에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개관설채현 수의사가 말하는 펫티켓은…관악구, 반려동물 축제 열어단절됐던 국사봉숲, '공중 녹지연결로'로 이어졌다"그 힘들다는 수혈로 목숨 건졌지만"…아직 병마와 싸우는 고양이서울 반려견 이름 1등은 '코코'…가장 많이 키우는 품종은 '말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