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건설 중이던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방문객 접수를 중단한 채 문을 굳게 닫았다. 관광객으로 북적이던 성당 주변은 텅 비었다. 2020.03.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건설 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내부에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상이 마련돼 있다. 2021.05.1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카탈루냐 국경일 '라 디아다'를 맞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주위에 몰려들었다. 2017.09.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가우디사그라다파밀리아스페인대성당완공권진영 기자 야스쿠니 신사에 '앞잡이' '군국주의' 낙서…日, 14세 중국인 체포영장美법무부, "구글 크롬 강제 매각" 법원에 요청…"검색 독점"(상보)관련 기사"도시여행은 힐링입니다…370여 도시 다녔는데 1200곳 채워야죠" [책과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