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지난 2월 개최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발표하는 모습. (뉴스1 DB)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지난 2월 개최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발표하는 모습. (뉴스1 DB)/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스테이지엑스4이통사서상원AI클라우드코어망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관련 기사'제4이통 무산' 스테이지엑스, 장고 끝 행정소송 포기여야 정쟁에 꽉 막힌 방통위…4이통사 8번째 좌초[뉴스잇(IT)쥬]제4이통 불발에 통신정책 새판…연말에 밑그림 나온다'4이통 취소' 스테이지엑스 "주주 논의 후 가처분 신청·손해배상 청구"사업성 없는 '28㎓' 4이통 카드…물 건너간 통신 경쟁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