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베른의 한 건물에 유럽연합기와 우크라이나의 국기가 함께 게양되어 있다. 22.09.1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정윤영 기자 내일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과거사 타협 않겠다"(종합)사도광산 유가족, 전시 박물관 방문…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관련 기사푸틴 측근 "미국의 적 중 누구에게 핵기술 넘길까 생각"국정원 "북한군 사상자 발생 구체적 첩보…면밀히 파악중""스톰섀도 공격으로 북한군 500명 사망" 우크라 매체 주장독일도 우크라에 장거리미사일 지원?…유럽의회 "타우루스 지원하라" 압박러시아서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면 최대 538만원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