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해 K-관광 로드쇼 참석차 중국을 방문해 한중 트래블마트 포토존에서 중국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문화체육관광부도쿄오사카후쿠오카여행장미란김형준 기자 중기중앙회, 슈퍼태풍 덮친 베트남에 성금 5500만원 전달"스키시즌 준비하세요"…야놀자, 곤지암리조트 시즌권 단독 판매관련 기사아껴둔 휴가, 추석 '늦캉스' 몰빵…'숙박쿠폰' 20만장 쏜다'플로깅도 하고 슈퍼주니어도 보고…' 제주, 日관광객 타깃 여행상품 개발"이랏샤이마세!" 일본 관광객, 한국 몰려온다'골든위크' 日 승객 모시러 '하늘 위 호텔' 뜬다…日 하늘길 경쟁"한국으로의 한 걸음"…일본인 6만명 몰린 'K-관광 로드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