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제55 독립 포병 여단 소속 장병이 지난해 5월 동부 도네츠크주(州) 아브디브카 마을에서 러시아군을 향해 발사하기 위해 세자르 자주곡사포에 155㎜ 포탄을 탑재하는 모습이다. 2023.5.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EU유럽연합정상회의무기러시아동결동결자산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관련 기사젤렌스키 "새로운 위험 대응할 방공 시스템 개발 중"다우 1% 상승…"인공지능·엔비디아 펀더멘털 계속 높아져"김정수 국방연구원장, 나토·동유럽서 국방·방산협력 '군사외교'수출 14개월 연속 '플러스' 청신호…역대최대 달성 '촉각'트럼프 2기에 유럽 안보는?…獨 등 5개국, '방위 강화' 군사채권 발행키로